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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host로 핑이 가는 이상한 주소

요즘 한창 난리를 치고 있는 해킹 수법 중에 2117966.net이라는 곳으로 사용자를 납치하려는 수법이 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당한 사이트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관련 정보는 2117966.net-- mass ASP/SQL injection 에서 보면 된다. 아무튼 이걸 당하면 DB 텍스트 필드에 www.2117966.net 에 있는 이상한 js를 얻어오는 코드가 삽입되는데, 신기한 것은 이 주소에 ping을 날려보면 ip가 로컬 호스트로 번역되어 버린다는 거다. tracert로 봐도 그냥 한 방에 떨어지고... 뭔 일인이 참 궁금하다.

2008.03.31 (2)

Vista에서 바로 가기 메뉴의 바로 가기 키에 밑줄 보이게 하기

사실 '바로 가기 메뉴'라든지 '바로 가기 키'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해서 윈도우 도움말을 좀 뒤져봤다. '바로 가기 메뉴'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했을 때 뜨는 메뉴이다. 키보드로는 오른쪽 윈도우 키 옆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 키나 SHIFT+F10으로 바로 가기 메뉴를 띄울 수 있다. '바로 가기 키'는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이는 데 흔히 단축키라고 말하는 키 조합을 가리키기도 하고, 메뉴에 나타나는 밑줄 쳐진 영문자를 가리키기도 한다. 회사 작업용 데스크탑을 모두 업그레이드 하고 Vista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XP와는 자질구레한 부분의 차이점이 많아서 시간을 좀 많이 소비하게 된다. 왼쪽의 바로 가기 메뉴가 내가 원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비스타에서는 기본적으로 저 밑줄이 보이지 않게 설정되어 있다. 밑줄이..

2008.03.22 (2)

BOOL, VARIANT_BOOL, bool

MSXML을 쓰다보니 VARIANT_BOOL이라는 타입이 있더라. short로 typedef 되어 있는 타입이다. 평소엔 그냥 대충 썼는데 왜인지 오늘따라 이상하게도 궁금증이 발동해서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 나온다. BOOL vs. VARIANT_BOOL vs. BOOLEAN vs. bool VARIANT_BOOL 타입에 넣는 값으로는 VARIANT_TRUE나 VARIANT_FALSE를 써야 한다. 지금까지 이런 상수가 정의되어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BOOL 쪽 값(TRUE, FALSE)으로 비교한다든지 하고 있었다. VARIANT_FALSE는 0이니까 그렇다쳐도 VARIANT_TRUE는 -1로 정의되어 있어서 겉으로 보이진 않지만 잠재적 문제가 코드에 들어있을 지도 모르겠다. -_-; 아무튼 참/거짓을 ..

2008.01.25

DivShare 무료 서비스에 용량 제한이 추가됨

파일 크기에만 최대 200MB라는 제한이 있고, 그 외에는 완전 무제한이었던 DivShare에 저장 공간 제한과 다운로드 트래픽 제한이 생겼다. 이제 무료 사용자는 5GB 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 한 달에 50GB의 트래픽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엄청난 인프라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는지 의문스러웠고, 역시나 부담스러웠는지 요즈음은 접속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러더니 결국은 이런 제한이 추가되었다. 내가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패턴에 불편함이 생긴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 변경에 별로 불만은 없다. 오히려 이제야 좀 더 현실적인 서비스라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수익 모델이 있기나 한지는 여전히 의문스럽지만. 수 GB의 무료 공간을 제..

2008.01.21 (4)

Vista는 고전 테마가 더 느리다?

art.oriented : 비스타와 창 내용의 깜빡임 일단 WM_PAINT에 관한 내용도 아주 흥미로운데, 아래쪽 댓글 중에서 비스타는 에어로를 끄고 고전 테마를 사용하면 더 느리다는 의견이 있어 엄청 충격을 받았다. 음... 그래도 '최적 성능으로 조절'을 선택하면 고전 테마로 바뀌는 것을 보면 고전 테마가 너 가볍다는 느낌을 주는데 말이다. 좀 뒤져볼 필요는 있을지도 모르겠다.

2008.01.15 (4)

Mac OS X에서 fsdiff 사용

흐음... WinMerge를 써도 디렉토리 파일 비교는 충분히 가능한데 왜 fsdiff 같이 사용법도 어려운 녀석을 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만 일단 삽질을 했으니 기록으로 남긴다. 일단 fsdiff가 어디 있는 녀석인지 찾는 것부터가 일이었다. 타이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나오는 것 같지는 않고 구글 검색을 해 봐도 왠일인지 콕 찍어 주지도 않고 말이다. 어쨌거나 구글이 골라 준 페이지를 읽다가 radmind라는 패키지 않에 포함된 커맨드라인 툴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MacPorts에도 패키지가 있기는 한데 포트 업데이트를 한참 안했더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이쪽 대신 radmind 제작자 쪽에서 제공하는 Radmind Assistant 1.0을 설치했다. 설치 과정 중에 RadminTools 1.6...

2008.01.08 (1)

2007년 마지막 날

류한석님의 글을 보니, 카뮈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인간은 30세가 되었을 때 손바닥을 훤히 들여다보듯이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확인하고 싶어하는 습관이 발동해 한글로 구글 검색을 해보니 류한석님의 다른 글만 나온다. 영어로 검색을 해보니 영어 번역은 이렇다네. At 30 a man should know himself like the palm of his hand, know the exact number of his defects and qualities, know how far he can go, foretell his failures - be what he is. And, above all, accept these things. - Albert Camus Quotes 내년 한 해 동안 ..

2007.12.31 (2)

iMovie '08 둘러보기

준비중인 프로젝트 UI에 참고가 될까싶어 iMovie Video Tutorial을 죽 훑어보았다. 튜토리얼 동영상을 편하게 얻는 방법은 관련이 적은 것 같아서 접어두기로. Mac iTunes 사용자는 Download video to iTunes 링크를 눌러서 Podcast에 추가한 후 "모두 얻기"를 해서 보는 쪽이 편리하다. Windows iTunes 사용자는 iTunes에서 직접 보는 것 보다는 "탐색기에서 보기" 메뉴를 이용해서 Podcast 폴더로 이동한 후 Quicktime Player로 보는 쪽이 좋다. Windows용 iTunes에서는 이상하게도 동영상을 보는 게 너무 무겁다. http://www.apple.com/findouthow/podcasts/movies.xml 좌측의 Feed URL..

2007.12.31 (1)

Windows Live 메신저 대화 상대 이름 또는 별명 보기

메신저에 사람들이 점점 추가되면서 대화명과 메일 주소만 보고는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늘어났다. 대화명에 이름을 포함시키지 않은 사람은 정말 곤란하다. 이 문제 때문에 전에는 다른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쓰기도 했다. 이 때도 아쉬운 점은 남는데, 열심히 설정해도 다른 PC에서는 볼 수 없다는 것. 그런데 라이브 메신저로 바뀌면서(나온지 좀 오래되긴 했다 ;;) 이런 아쉬움을 해결해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Windows Live 연락처라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대화 상대에 오른쪽 클릭해서 "대화 상대 정보 변경"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연락처에 별명을 입력해두면 대화명 대신 별명으로 표시된다. 또 이름을 입력해두면 "대화 상대 메뉴 > 대화 상대 보기 옵션 메뉴"의 선택 사항에 따라서 대화명으..

2007.12.28 (2)

2007년 JLPT 결과

26일경부터 결과 조회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벌써 며칠 전부터 결과 조회가 가능했던 모양이다. 어디서 조회가 가능한지 몰라서 검색하며 헤매다보니 여기 저기 블로그 포스팅이 무성하다. 나도 유행따라 이미지 캡처해서 올려본다. 시험 성적 확인 URL은 http://test.jlpt.or.kr/receipt/result.asp 100/100/200 만점 합계는 400점. 합격 여부는 2월말에 통지해준다고 한다. 설마 올해따라 합격선이 90점씩이나 변동하는 일은 없겠지? 내심은 떨어질 것 같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점수가 높게 나와서 얼떨떨한 기분이다. 1월초에 온다는 성적표를 받아봐야 진정될 것 같은 기분. 어쨌거나 올해 2월에 공부 시작해서 갖 1년만에 이 정도면 나름 훌륭한 성과라고..

2007.12.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