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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병역특례(병특) 중에서, 현역으로서 정보처리분야에 편입하기 위해서는 전문대 졸업자나 4년제 미졸업자는 정보처리 산업기사 자격이 있어야 하고, 4년제 졸업자는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관련 학과를 전공한 사람만이 정보처리분야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관련 학과는 노동부(현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 학과가 관련 학과에 해당하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병무청에 문의해야 되겠지만, 그 전에 병무청 사이트에 공개된 관련 학과를 확인해보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병무청 홈페이지에 들어간 후 검색 창에 "정보처리 직무분야 관련학과"라고 검색을 하면 "국가기술자격법 정보처리 직무분야 관련학과"라는 게시글이 검색됩니다. 그 글에 첨부된 문서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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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01:25

Silverlight 5 계획 발표! 그리고 WPF 분류없음2010.12.06 01:25

며칠 전 Silverlight Firestarter 2nd December 2010 이라는 행사의 키노트에서 Silverlight 5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공도님의 "실버라이트의 미래, 미리보는 Silverlight 5"라는 포스트에 잘 요약되어 있어서 저는 제 감상만을 좀 더해볼까 합니다.

 

발표에서는 가장 마지막에 나왔지만 역시 출시일이 가장 궁금하니 먼저 보면, 내년 봄에 베타가 나오고 연말 쯤 정식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거의 6,7 개월 주기로 릴리스를 하는 셈이네요.

Photo 12월 05, 11 18 04 오후

 

이런 슬라이드를 보여주며 Silverlight 5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Scott Gu 아저씨입니다.

Photo 12월 05, 11 47 02 오후

네, HTML5, Silverlight, WPF 삼인방입니다. 요즘 밖에서는 전략이 불분명하고 중복 투자라고 욕먹는 삼인방이지만 그래도 구스리 아저씨는 "최종 사용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아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스리 아저씨, 왕년에 ASP.NET 직접 만들 때의 포스를 발휘해서 뭔가 멋지구리한 거 한 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뒤에 계속 이어지는 기능 설명과 그 기능을 이용해서 개발하는 MS 기술 전도사의 데모나 써드 파티 개발사들의 데모로 봤을 때 실버라이트가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3D, Media, Desktop Application 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hoto 12월 06, 12 11 40 오전

미디어 지원이야 실버라이트 초기 버전부터 플래시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강점으로 꼽을 수 있었기 때문에 특별히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5 버전에 Trickplay라는 이름으로 재생 속도 조절을 지원한다는 건 정말 올레!를 외칠 수 밖에 없네요. 플래시 기반의 콘텐츠를 제공하던 때부터 실버라이트로 제공하는 지금까지 "속도 조절 되나요?" 라는 고객의 질문 빈도는 정말 귀가 따가울 정도로 높았거든요. (여차하면 하나 만들어보자는 얘기도 꽤 했었죠. 착수는 못했지만... ^^;) 빨리 재생될 때 음성이 새소리처럼 변조되거나 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처리도 내장된다고 하니 기대가됩니다.

 

3D 지원에 대해서는 인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시연을 했는데, 상당히 부드러운 동작을 보여줬습니다. 실버라이트로 3D UI를 구성하는게 현실이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구현 난이도가 어떠할지는 실제 작성 방법을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으니 좀 기다려봐야 되겠습니다.

 

다른 한 편으로 놀라웠던 점은 실버라이트에서 P/Invoke 가 가능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보안 문제 때문에 이것저것 막힌게 많았는데 버전 4에서 COM Interop을 열어주나 했더니 이제 아예 P/Invoke로 WIN32를 열어버리는군요. (물론 Trusted App에 한해서지만 말이죠)

 

그리하여,

Photo 12월 06, 12 31 23 오전

혈당측정기에서 USB로 데이터를 읽어오는 것도 가능하고, Excel을 실행시켜서 데이터를 표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Photo 12월 06, 12 31 32 오전

 

Out of Browser App에서 여러 개의 윈도우를 띄울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고, 프린트 기능도 추가되니 업무용 프로그램들(LOB)을 Silverlight로 만드는 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WPF 역시 초창기에 기술 전도사들이 자주 보여주던 사례가 3D 쇼핑몰 사례나 미려한 UI를 가진 업무용 어플리케이션이었는데 Silverlight도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실버라이트 5에 추가되는 기능들은 정말 맘에 듭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새 기능들에 대한 감상은 여기까지 하고 좀 다른 생각들을 해 보았습니다.

 

 

지난 PDC에서 HTML5 올인 전략을 발표했다가 급히 실버라이트는 계속 개발될거라고 해명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HTML5가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려면 앞으로도 몇 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고, 실버라이트가 분명히 필요한 영역이 있을테니까요. (모바일 웹앱은 별도로 다룬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실버라이트 5 계획을 보고 나니, 오히려 걱정할 것은 WPF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Windows Vista 개발 당시에는 전부 WPF로 갈아엎을 것 같은 기세로 주목 받았지만 정작 지금까지 MS에서 제작한 WPF 기반 어플리케이션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Zune과 VisualStudio 2010 정도?) Windows Live Essentials 정도는 WPF 기반으로 만들어줘야 아, 좀 밀어주는구나 하는 기분이라도 들텐데 말이죠. 물론 지금 당장은 닷넷 기반 데스크톱 어플리케이션은 WPF로 만드는 것이 맞겠지만 곧 선호도가 뒤집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런게 포함된다면 적어도 데스크톱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WPF로 해야지! 하고 (적어도 저만은) 생각하겠다 싶은 게 두 가지 있긴 합니다. 제 경험상 현재 WPF에서 가장 불만인 점은 Silverlight와 XAML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것과, Silverlight XAP와의 연계에 상대적 이점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이미 WPF보다는 Silverlight 기준으로 생각을 하게 되네요)

 

XAML 호환이 되어서 실버라이트 컨트롤을 WPF에서 그대로 갖다 쓸 수 있거나 동일한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야 효율적인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두 번째가 중요한데, Silverlight 5가 IE9과 함께 쓰일 때에는 windowless 모드일 때에도 하드웨어 가속이 될 거라고 발표가 이번에 되었습니다. 비슷하게 WPF에서는 마치 일반 WPF UserControl 처럼 Silverlight XAP를 쓸 수 있다면 아마 지금하고 있는 삽질이 절반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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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ngdo 2010.12.06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분이 실버라이트5에 대하여 본격 WPF 하극상이란 표현을 하시더군요. 너무나도 와닿는 표현이에요.
    말 그대로 청출어람청어람을 보여주고 있지만 마냥 좋아하긴 어려운 상황이랄까요. :)

    WPF 4.0 조차도 실버라이트가 도입한 개념을 모두 수용하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실망이었어요. 말씀하신대로 xap을 컨트롤로 호스팅하는 등의 대안도 없고 말이죠.

    • wafe 2010.12.06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극상이라니 정말 핵심을 집는 표현이네요. 한 뿌리에서 나왔는데 좀 서로 돕고살면 좋으련만 ^^;

      그나저나 여러가지 좋은 정말 기대되는 새 기능들을 발표해놓고 거의 1년이나 기다리라니 참 야박해요 MS ㅜ.ㅜ

2010.04.29 21:11

JavaScript의 개체에 대해서 분류없음2010.04.29 21:11

JavaScript에서 Silverlight 쪽의 메서드를 호출할 때, C# Dictionary 형식을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경민 씨가 자이닉스 개발부 블로그에 글을 써 주었다. (Silverlight 함수를 Javascript에서 호출) 좀더 자세한 내용은 MSDN의 Constructing Managed Types from JavaScript라는 문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JavaScript에서 createManagedObject 메서드를 이용해서 C# Dictionary<T, T> 처럼 관리되는 타입을 생성하면, JavaScript 개체처럼 쓸 수 있는 래퍼를 통해서 JavaScript 쪽에 노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키가 string 타입인 C# Dictionary 만 사용할 수가 있다.

실제로 JavaScript의 개체(Object)는 키가 문자열인 사전 데이터 타입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아래처럼 currentTime 이라는 멤버 변수를 사용하는 예제 코드가 있다고 하자.
[code js] var userObject = new Object(); userObject.currentTime = new Date(); alert(userObject.currentTime); [/code]

아래 코드는 위에서 제시한 코드와 완전히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즉, C# 등의 언어에서 키가 문자열인 사전 데이터 타입을 쓰는 문법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code js] var userObject = new Object(); userObject["currentTime"] = new Date(); alert(userObject["currentTime"]); [/code]

참고로 JavaScript 개체를 한 번에 초기화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런 표현 형식을 JSON 이라고 한다.
[code js] var userObject = { "currentTime" : new Date() }; alert(userObject.currentTime);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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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7 15:55

Visual Studio 2010 단축키 포스터 분류없음2010.04.17 15:55

드디어 Visual Studio 2010 의 단축키 포스터가 나왔다. 내 블로그에서 인기있고 인기가 오래가는 포스트가 Visual Studio 2008의 단축키에 대한 글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단축키를 많이 찾는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겠다.

이번에는 C#, C++ 외에도 VB와 F# 바인딩까지 나온 점이 특이하다. 다운로드 링크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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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스프린트부터 XML 문서화 주석을 충실히 작성하여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러기 위해서 주석도 코드 리뷰 대상으로 포함시켜서 품질을 유지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Visual Studio의 XML 문서화 주석을 이용해서 MSDN 스타일의 도움말 파일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경민 씨가 자이닉스 개발부 블로그에 잘 정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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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22:44

의외의 발견 분류없음2010.04.04 22:44

굳이 진공청소기를 돌리지 않더라도, 살고있는 방이 작다보니 구석구석 완벽하게 닦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걸레로 바닥을 닦는데 5분도 안 걸린다. 그런데도 청소하는 게 무진장 싫었다. 청소보다는 SNS를 돌거나 웹툰을 보는 일이 내 정신을 위해 더 요긴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어느 날 아침 출근 전에 바닥에 굴러다니던 걸레에 물을 적셔서 바닥을 닦고 나갔다. 첫날은 방 전체를 닦은 것도 아니고, 침대~책상~욕실을 다니려면 내가 밟아야 하는 부분 정도였다. 비좁아 터진 방인데도 말이다. 걸레를 빨지도 않았다. 그냥 세면대에 물을 받고 세제를 좀 풀어서 담가두었을 뿐이다. 대야 하나 없는 집이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걸레가 세면대를 차지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걸레를 빨았을 뿐이다. 대충 짜서 방바닥에 던져두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는 이상하게도 닦고 담가놓고 빨고 던져놓고 하는 사이클이 늘 그랬다는 듯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참 하기 싫던 일이거나, 별 관심도 없던 일인데 어느 날 갑자기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번 일도 그런 경우라고 생각한다.

무심하게 매일 반복하다보니 어느 날, 이게 의외로 기분좋은 일이라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눈여겨 보지는 않았지만 사실 마음 한 구석이 언짢았을 먼지나 티끌들도 없어지고, 아직은 매일 다른 영역을 탐색하는 재미도 남아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SNS나 웹툰을 보며 쉬는 척하는 것보다 잠깐 방 닦는 일이 내 정신 건강을 위해 더 요긴한 것 같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일들, 그 중 대다수는 끊임없이 반복되어야만 하는 일들이다. 그런 기본적인 일들을 잘 해내고 나서야 더 고차원적인 가치를 지니는 일들을 제대로 해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은 "평소에 잘 해야"만 하는 일들이다.

바로 앞 문단은 내가 직접 생각해 낸 말은 아니고, 언제 어디선가 듣거나 읽은 적이 있어서 내 뇌리에 들어있던 말이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회에 깊숙히 포함되면 될수록 평소에 잘 해야만 하는 일의 무게는 점점 늘어만 간다. 잠시 균형을 잃으면 그동안 잘 돌고 있던 사이클이 멈춘 채로 방치되는 일도 있다. 아직 온전히 한 사람 분의 무게를 제대로 감당하고 있지도 않다. 이미 그런 일들이 습관으로 자리잡힌 성실한 사람들은 참 복받은 사람들이다.

어쨌거나 그저 아직은, 매일 5분의 청소가 주는 보람을 즐기면서 곱씹어보고 싶다. 이런 일들이 내 삶을 유지하는 데 무척이나 종요로운 일이라는 걸 잊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시작이 반이지 않냐며 웃고 싶다.


아아, 머리 카락도 좀 덜 빠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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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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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닉스 개발부 블로그에 커맨드 패턴 연재 중 두 번째 글을 썼다. 다음 번에 좀 더 상세한 내용을 다루도록해야겠다.
2010년에는 적어도 한 주에 포스트 하나씩은 작성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이미 12월부터 시작해서 12월에는 한 주에 하나씩 쓰는 데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서 1년간 계속 유지해보자.

이 연재처럼 개발부 블로그에 쓰는 포스트까지 포함시키는 꾀를 조금 부리고는 있지만, 영양가 없는 포스트로 채우기보다는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포스트로 채우는 게 좋다는 생각으로 그 정도는 허용해주기로 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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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프린트에서 맡은 작업에서 혼자 MVVM 패턴과 Command 패턴을 적용해본다며 삽질을 했다. 덕분에 예상보다 많은 일정을 소모하고, 다른 팀원들 도움도 받고... 빡빡한 일정임을 알면서 그것도 남들 몰래 이런 모험을 하는 건 웬 못되먹은 심보란 말인가. 함께 한 팀원들께 죄송스럽고 고마울 따름이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이번에 알게된 내용은 꼭! 잘 기록해서 남겨둬야겠다. 그리하여 시리즈 중 첫 번째. Commands in Silverlight with SLExtensions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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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테스트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설계한 코드라면 HttpContext 같이 ASP.NET 프레임워크에 종속되어 테스트가 불가능해지는 클래스들은 진작에 어댑터 등을 이용하여 분리시켜 두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작성된 코드가 많은 상황에서 유닛 테스트를 도입할 때에는 HttpContextBase 클래스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HttpContextBase 클래스는 ASP.NET MVC에서 쓰이는 클래스라서 (Controller.HttpContext Property 참조) 3.5 SP1부터 쓸 수 있고, System.Web.Abstractions 어셈블리(네임스페이스는 System.Web)를 참조에 추가하면 된다.

HttpContextBase 클래스는 기존의 HttpContext 클래스와 완전히 동일한 멤버들을 노출하고 있고, HttpContext 인스턴스를 쉽게 HttpContextBase 인스턴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HttpContextWrapper 클래스를 같이 제공하고 있다. 포함된 어셈블리도 ASP.NET MVC와는 분리된 어셈블리이다. 따라서 ASP.NET 응용프로그램에서도 기존에 HttpContext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동일하게 HttpContextBase 인스턴스를 사용할 수 있다.

ASP.NET MVC의 목표에 맞게, HttpContextBase의 모든 멤버는 virtual로 선언되어 있어서 HttpContext를 사용하는 코드를 쉽게 유닛 테스트 할 수 있게 된다. (Rhino.Mocks 같은 mock framework을 쓴다면 금상첨화)

비록 HttpContext를 쓰던 곳에 HttpContextBase를 그대로 쓸 수 있다고는 하지만 기존의 ASP.NET 코드 상태에 따라서는 당연히 수정이 필요한 곳이 생긴다.
  • 정적(static)으로 선언된 HttpContex.Current 속성을 직접 사용하는 메서드는 HttpContextBase 인스턴스를 파라미터로 받아서 사용하게 수정해야 한다.
  • 혹은 클래스에 HttpContextBase 형식 필드를 추가해서 그것을 사용하도록 수정해야 한다.
  • new HttpContextWrapper(HttpContext.Current) 같은 형태로 클래스 메서드나 생성자의 파라미터로 넘겨주도록 수정한다.
한 가지 특이하게 수정해야 했던 부분은 Reflection을 사용하는 경우였다. 기존의 코드는 HttpModule 내부에서 HttpContext로부터 HttpWorkerRequest를 얻을 때 Type 클래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request = (HttpWorkerRequest)type.GetProperty("WorkerRequest", bindingAttr).GetValue(context, null);

다행히 이 경우에는 GetService 메서드를 사용하여 수정할 수 있었고, 이 방법이 정석이라고 생각된다.
request = (HttpWorkerRequest)context.GetService(typeof(HttpWorkerRequest));


이런 식으로 HttpContextBase 클래스를 사용하도록 수정하면, HttpContextBase를 통해서 얻는 Request나 Response 인스턴스에도 동일한 패턴이 적용되어 있으므로 쉽게 테스트 가능한 코드를 얻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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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정현 2009.12.27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티클 보고 갑니다. 웹 프로젝트 수행 때 좋은 시작점이 될듯합니다. :-)

    • wafe 2009.12.27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영하고 계신 블로그나 데브피아에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남정현님 성함이 익숙하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제 블로그에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더 기쁘네요.

      텍스트큐브로 이사하신 줄은 몰랐는데 이제 더 자주 뵐 수 있겠네요 ^^

2009.12.10 02:49

우리는 원노트를 쓴다 분류없음2009.12.10 02:49

onenote와 위키라는 검색어로 구글 검색을 하다가 요즘 내가 딱 내가 느끼는 생각과 동일한 내용을 발견했다.

 OneNote는 그 컨텐츠가 적을때는 위키와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컨텐츠가 많이 늘어나면 노트의 묶음일뿐 쉽게 정보를 관리하기가 힘들게 된다. namespace(category)라든가 각 페이지에 대한 access control, tracking user activity, history, recent changes, RSS feed등이 다 그런것을 편리하게 해주는 feature들인데 OneNote는 없지않은가. 애초에 태생이 틀린 놈들이다. OneNote는 standalone으로 위키는 collaboration tool로서..


http://nberserk.tistory.com/146

우리도 개발부에서 원노트보다 위키위키(모니위키)를 먼저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현재도 운영은 하고 있다. 하지만 시작하고 오래가지 않아 흐지부지 되었고 지금은 열람용일 뿐이다. 지금은 원노트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위키위키와는 달리 별 노력을 하지 않아도 빠르게 전사적으로 퍼져버렸다.

원노트가 빠르게 퍼질 수 있던 원인은 Copy Paste, Drag & Drop이 아주 강력하고, 따로 사용법을 배우지 않아도 잘 쓸 수 있을만큼 쉽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워드나 파워포인트 등 MS 오피스에 익숙한 사람들이기도 하고, 실제 노트처럼 상하단에 레이블이 붙어있는 UI가 위키위키에 비해서 접근하기 쉬웠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SharePoint를 통해 사내에서 공유하고 있다.

원노트 내용을 전반적으로 둘러보면 이미지를 첨부했다거나, 복잡한 문서나 웹사이트를 복사해서 가져왔다거나, 문서를 직접 원노트 페이지에 첨부한 사례는 별로 많지가 않다. 대다수의 페이지는 단순한 위키 문법만으로도 표현할 수 있는 정도이다.

위키위키를 사용하든, SharePoint를 통해서 동기화하는 원노트를 사용하든, 얻고자 하는 가치는 원활한 정보의 공유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원노트는 노트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출발했기에, 많은 자료를 다수의 사람들이 공유하며 협업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노트가 제공하는 편집의 편의성은 너무나 강력하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이미 워드, 파워포인트 등 MS 오피스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그런 도구들과 비슷한 수준의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스프링노트가 기존의 위키위키들에 비해서 엄청나게 편리한 UI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원노트에 비한다면 여전히 상당히 불편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스프링노트를 잘 확장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그러한 어플리케이션은 존재하지 않고 요즈음은 그나마 스프링노트 자체도 개발이 정체된 것 같다.

웹 오피스에 원노트 2010도 포함된다는 소식에 약간 기대를 하고는 있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현재 상황을 크게 바꿀만한 놀라운 변화는 없는 것 같다.

원노트 정도의 UI를 제공하면서 노트라는 개념에서 벗어난 진정한 위키위키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ps. 기업용으로 유료로 제공되는 위키위키는 직접 써본 적이 없어 잘 모르고 있다. 편리한 사용성을 가진 위키위키가 있다면 유료라도 한 번 체험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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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Seung 2009.12.10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르게요. 이런 협업툴을 막상 괜찮은 것을 찾아보려면 힘든것 같아요. 지금 회사에서는 잘 안쓰이는 전체 공용 Wiki가 있고, 팀별로는 Outlook에 있는 게시판 기능을 쓰고 있어요.

    사용하다 보니까 Outlook 게시판이 꽤 유용한 것 같아요.
    - Change에 대한 Alarm은 e-mail과 유사한 방식으로 지원 되고
    - Hierarchy 기능은 당연 지원 되고
    - Access Control은 기존 Outlook 주소록과 연동 됩니다.
    - History 기능은 없습니다만, 중요한 History는 그냥 기존 글을 지우지 않는 방법으로 남기고 있어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막강한(!!) Editor가..

    • wafe 2009.12.16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들이 전부 아웃룩을 쓴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 역시 막강한 에디터가! ㅎㅎ

      아웃룩 게시판이라면 Exchange 서버가 제공하는 기능일텐데 있는 걸 안쓰고 다른 걸 찾아 헤매는건 단지 내 취향 문제인가 ㅜ.ㅜ

  2. jindog 2009.12.16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onfluence 가 rich edit 을 같이 제공함.
    // 근데 이노무 회사에선 위키 같은 정보 공유의 장이 활성화 되지 않음;;;;;

    • wafe 2009.12.1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onfluence 함 써봐야겠네.

      새로운 걸 도입하는 데에는 원래 노력이 많이 들고 사람들은 잘 안 바뀌니까. ^^;

      일단 다른 채널로 활발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태라면 조금씩 옮겨오는 것도 한 방법일 듯. 메일의 중복성을 없애려고 위키만 가지고 의사소통하는 회사도 있다고 하더라~

  3. darren.ha 2010.06.24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팀에서는 Confluence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상용은 역시나 돈값을 하더라고요. 위키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잘들 사용하고 이젠 위키가 완전히 정착되었답니다. 그전에 사용한것이 MoinMoin이었는데 나름 훌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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