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의 씁쓸함 블로그와 웹 RSS 리더의 특성때문에 블로그에서는 지웠지만 RSS 리더에는 남아있는 경우를 보게된다. 개인적인 글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뭔일인가 하고 넘어가겠지만 당사자는 보면 딱 알 수 있는 글이었다. 그런 글이 별로 좋은 인상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람일텐데... 뭐, 결국 이 글도 똑같은 수준이긴 하다.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