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in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구글 독스 소개 동영상을 보았다.
위 동영상을 보면 UI 프로토타이핑에서 사용하는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기법을 이용했다고 볼 수 있는데, 메일의 단점과 그에 비한 구글 독스의 장점을 간단한 그림과 설명을 통해 잘 표현하고 있다.
이 동영상을 보니 문득 영회님의 블로그에서 본 산출물을 영리하게 만들지 못할 뿐, 애꿎은 산출물 탓은 하지 말자라는 포스트가 떠올랐다.
어떻게 하면 의도를 잘 전달할 수 있는가? 꼭 문서의 형태로 정리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는 영상과 블로그 포스트라고 생각한다.
문서화 작업이라는 것이 귀찮고 하기 싫은 일임은 분명하다. 내게 있어서는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는 충분한 자신감이 없다는 것도 하기 싫은 이유 중에 한 몫을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뭔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위 동영상을 보면 UI 프로토타이핑에서 사용하는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기법을 이용했다고 볼 수 있는데, 메일의 단점과 그에 비한 구글 독스의 장점을 간단한 그림과 설명을 통해 잘 표현하고 있다.
이 동영상을 보니 문득 영회님의 블로그에서 본 산출물을 영리하게 만들지 못할 뿐, 애꿎은 산출물 탓은 하지 말자라는 포스트가 떠올랐다.
어떻게 하면 의도를 잘 전달할 수 있는가? 꼭 문서의 형태로 정리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는 영상과 블로그 포스트라고 생각한다.
문서화 작업이라는 것이 귀찮고 하기 싫은 일임은 분명하다. 내게 있어서는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는 충분한 자신감이 없다는 것도 하기 싫은 이유 중에 한 몫을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뭔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좋은 예제를 많이 보아야 한다. 처음부터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는 매우 어렵다.
- 직접 많이 해보아야 한다. 해보지 않으면 내 몸에 남지 않고 다음 단계의 고민으로 나아가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