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이야기 블로그에 "프로그래밍의 달인이 되려는 사람을 위한 책과 영화"라는 글이 올라왔다.
유명한 프로그래머들이 감명 깊게 읽었다는 책 목록에 항상 들어가는 앨리스 시리즈. 교재로 사용하기도 한다는데... 그래서 읽어보긴 했지만 황당무계하기만 하고 무슨 이유로 앨리스를 추천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유명한 프로그래머들이 감명 깊게 읽었다는 책 목록에 항상 들어가는 앨리스 시리즈. 교재로 사용하기도 한다는데... 그래서 읽어보긴 했지만 황당무계하기만 하고 무슨 이유로 앨리스를 추천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