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29. 14:28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의 WIT 카테고리 없음2007. 3. 29. 14:28
일단 Subversion은 쓰고 있고, 그렇다면 이제는 버그 트래커 혹은 이슈 트래커가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Mantis가 가장 쓸만한 모양. Trac은 써봤는데 아직 좀 부족하다.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도 라이센스가 있으니 이 녀석도 고려 대상은 된다. Work Item Tracking이라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까.
이 녀석은 MS Office 제품군이나 MS Project와도 연동이 되고 SharePoint 쪽과도 연동이 된단다. 일단 듣기에 아주 훌륭하다.
다만 걱정되는 건 Visual Studio 6.0과의 연동이나 다른 임의의 프로그램들과의 연동은 어떤가 하는 점과 이렇게 커보이는 시스템을 꾸려나갈 사람이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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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mantis는 현재 쓰고 있는데... 뭐... 나름 훌륭함- 사용 편의성이나 그런것도 나쁘지 않고-
share point는...앞으로 한 번 써보는게 어떻겠냐고 이야기 나오는데...
정말 관리가 만만치 않아 보이더라~ 이것저것 여러가지 개념을 한 곳에서 해결해 보겠다고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듯해서~ =_=
먼저 쓰게 되면 다시 알려주지~ 후후
share point 깔아놓은 거 잠깐 봤는데, 이거 어마어마한 녀석이더군요. 블로그니 버그 트래커니 따로 설치하고 관리할 필요없이 이거 하나면 오케이인 듯. ;;
흠.. Tistory가 대세인건가 아님 테터가 대세인걸까 ㅋㅋ
태터가 대세인가? ㅎㅎ
태터는 첨 써보는데 스킨이 편집하기 좀 불편하네.
아니 왜 여긴 새로운 글이 없냐~ ㅋㅋ
요즘 미투데이 때문에. -_-;